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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적 거리두기, 잘 지키고 계신가요?
  • 작성자
    관리자
  • 등록일
    2020-05-19 16:05:38
    조회수
    111

 



안녕하세요! 한국직업전문학교입니다 :D

최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로 인해 ‘사회적 거리두기’가 강조되고 있습니다.

때문에 가족, 친구들과의 모임도 자연스레 멀리하게 되고 많은 사람들이 ‘사회적 거리두기’에 동참하며

우리나라의 확진자 수는 점차 줄어들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생각보다 장기화된 현 상태로 인해 답답해하는 몇몇 사람들 때문에 다시 긴장감을 풀 수 없는 상태가 되었습니다. 

 

 




그렇다면, 우리나라 사람들은 과연 ‘사회적 거리두기’를 잘 실천하고 있었을까요??





 

 

얼마 전 미국의 구글에서 전세계 수십억명의 사람들의 

2020년 3월 휴대전화 위치정보를 분석해

‘사회적 거리두기’가 제대로 지켜지고 있는지 살펴볼 수 있는 보고서를 발표했습니다.

이 보고서 내용에 따르면,

한국에서는 식당, 카페 등 소매점이나 실내 모임 공간 등의 방문율은 19% 하락했지만

공원, 해변, 광장, 산책로 등 실외의 넓은 장소를 찾은 비율은 51%나 증가했다고 발표했습니다.




아직 ‘사회적 거리두기’를 실천하고는 있지만

국내 코로나 바이러스 확진자 증가 속도가 줄어들고 봄이 되면서 날씨가 따듯해지기 때문에,

장기화된 ‘사회적 거리두기’에 지친 사람들이

야외활동을 위해 밖으로 나오고 있는 것으로 해석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자료를 바탕으로

어떤 나라가 사회적 거리두기를 잘 실천하고 있는지 알아낼 수 있고

그에 따른 대처방안도 마련할 수 있겠죠?  

 

구글이 이런 데이터를 제공하는 이유는

각국 보건당국이 익명화된 사람들의 위치 데이터가 있다면

코로나 관련한 대응 과정에서 중요한 도움이 될 것이라는 제안이 많아서라고 합니다.

 

구글은 과거 2008년, '독감 트렌드(Google Flu Trend)'를 발표했습니다. 

'구글 독감 트렌드'는 독감과 관련 있는 검색어의 검색 빈도를 추적해 독감 유행 시기를 예측하는 서비스입니다.



이 구글 독감 트렌드는 미국 질병관리본부보다 1주 이상 빠르게 독감 유행 시기를 예측했고,

학술적인 연구 결과 독감을 검색한 빈도와 병원을 방문한 횟수가 비례한다는 것도 증명되었다고 합니다. 

 

구글이 이 서비스를 위해 새롭게 데이터를 수집한 것은 아닙니다.

다만, 이미 수집되어 있는 데이터를 필요한 방향에 맞게 올바르게 해석했을 뿐이죠 

. 

수집된 데이터를 적절하게 해석하고 가치를 발견하는 것이

빅데이터 연구의 궁극적인 목표이자 인간의 삶을 윤택하게 만드는 방법이고,

구글은 '구글 독감 트렌드'로 그것을 증명했습니다. 

 

우리나라 대표적인 검색 엔진인 네이버 또한 구글과 마찬가지로

‘트렌드’라는 이름을 걸고 빅데이터를 활용한 검색 키워드 분석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실제 증권가에서 증시를 전망할 때 구글 트렌드를 참고하는 것은 자연스러운 절차가 되었습니다.

또한 2016 미국 대선 당시

선거 여론조사와는 달리 트럼프가 대통령으로 당선되었을 때,

구글은 이미(검색량으로) 그 결과를 예측했었다고 하니,

빅데이터의 활용 방법과 분야는 끝을 알 수 없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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